리뷰보고 구입했다가 비립종이 너무 안떨어져서 속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한통만 다 써보자는 생각으로 토너와 에멀전을 계속 쓰다보니 약 45일만에 눈가 양옆에 있던 비립종이 점점 도드라지게 나오더니 저녁먹으면서 살살 긁으니 상처처럼 떨어졌어요

너무 신기해서 바로 사진 찍었답니다

아직 목주변에는 편사가 남아있어서 계속 부지런히 바르고 있어요

점점 도드라지고 약간 불편한 느낌이 지나고 나면 어느날 툭 떨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 사용했고 직장 다니고 있어서 낮에는 따로 바르지 못했어요

효과있는 제품 찾아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