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겨드랑이에 뭔가 잡히더니 자꾸만 커져서
신경쓰일 정도로 커지더라구요
찾아보니 쥐젖이라는 이름을 가졌더군요
40대에 자연스런 노화에서 오는거라고 ...ㅜㅜ
제게도 이런게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절대 실로 묶어서 떼려거나 꼬집꼬집 해서 없애려 하면
더 덧나서 난리 난다 그러고
레이져 시술을 권하는게 대부분 이었지요
폭풍 검색 중
이 사이트에서 본 후기가 딱 저와 같은거 같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를 했네요
직장맘이라 중간에 바르긴 힘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뿌리고 바르고~~
보름쯤 지났나
목에 작은 애들은 색이 약간 옅어진 것 같고
겨드랑이에 있던 뽈록 튀어나왔던 그것이
두둥~~! 흔적만 남긴체 돌연히 사라진 .....쥐젖!!!
저처럼 고민이시라면
시도해 보심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고민이었는데 넘넘 기쁩니당~
사진은 창피해서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꼭 보여드려야 겠다 싶어서 큰맘 먹었습니다.
이렇게 후기 길게 남겨 보는것도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