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딥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바스 앤 샴푸를 사용해봤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 유아 라인을 벗어나서 성인라인을 사용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아토딥의 좋은 바스 앤 샴푸를 만났습니다.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생각하여 만든 제품라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50일이후 태열로 온 몸 얼굴에도 진물이 가득했던 그시절 다양한 스킨케어 샴푸를 사용해봤지만 체질은 크게 바뀌지 않고 환절기에 특히 더 가려움으로 긁어대는 2차 상처가 생기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어도 성인라인은 아직 자극이 있을 것 같아 아토딥의 바스 앤 샴푸가 좋더라구요. 아토딥의 바스앤 샴푸는 머리부터 온 몸에 사용하는 클렌져인데요. 순한 코코넛 유래 거품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딸은 몇달전부터 혼자 샤워를 하는데요. 아직 머리감기는 걱정이되어 샤워 끝마칠 즘 다시 살펴봐주고 있어요. 그래도 긴머리였다가 짧아진 머리카락 때문에 머리감기가 좀 수월해진 듯해요. 온 몸에 물을 뭍힌 후 아토딥 바스 앤 샴푸를 몇번 펌프질 한다음 손으로 거품을 내서 머리와 몸에 발라줍니다. 제가 거품내봤을때보니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진 않아도 자극이 될만한 향도 없고 몸에 칠했을때 너무 미끌거리지 않아서 많이 헹굴필요 없더라구요. 독일더마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도 받고 파라벤 7종 무첨가 피부비자극 테스트 완료를 받은 제품이라 아이 혼자 샤워해도 걱정없어요. 구석구석 나름대로 손을 뻗어가며 문질러줍니다. 최근 모기도 물리고 환절기라 몸이 가려운가보더라구요 잘때 엄청 긁어대서 허리 밑 전체가 상처로 난리가 났어요. 물로만 씻기다가 안전한 아토딥 바디 앤 샴푸를 만나서 꼼꼼이 문지르면서 씻고 있어요. 머리 혼자 감을때도 나름 신경써가며 거품으로 문지르고 있어요. 좋은 바스 제품은 사용 후 촉촉함이 남아있고 잘때 아이들이 덜 가려워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장접이 있죠. 아토딥의 바디 앤 샴푸도 순해서 자극되지않고 코코넛 유래 자연계면활성제로 안심되요. 물처럼 순한 아토딥 바스 앤 샴푸로 피부도 촉촉해지고 숙면을 취하는 우리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토딥의 바스 앤 샴푸도 좋지만 다음에는 로션 크림을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하이퍼 미네랄이 바스 앤 샴푸 뿐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에도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