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일상이 된 지금 아이들이 매일 손을 씻는데 비누를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 준비해 보았어요 촉촉한 보습과 부드러운 세정으로 처음에 손 씻을 때 사용하려고 준비했는데 세수할 때에도 좋은 거 같더라구요 첫째 아이가 특히 몸이 간지럽다고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아토딥 브로셔를 보니 피부 건조에 의한 소양감 가려움 완화 평가 시험 완료를 받았다고 하니 딱 좋은 거 같아 샤워할 때도 사용했어요 또한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지 보습을 잘 해줘야 하는데 아토딥 제품이 세정뿐 아니라 보습도 잘 되는 거 같아 마음에 들더라구요 평소 화장품을 잘 바르지 않으려해서 샤워 후에 크림을 얼굴과 몸에 발라주는데 비누로만 닦아줘도 촉촉한 느낌이 들고 좋은 거 같았어요 아이 사진은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의 사진이에요 비누 사용 후 촉촉함이 느껴지는 거 같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