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인 큰딸아이.

콧망울쪽에 뽀얀 좁쌀뾰루지?여드름?

사라질 생각을 안하니까

매일을 스트레스로 보내더라구요.

언제없어져?질문을 백번은 넘게 한거같아요.

피부과에 가보재서 다녀왔더니

아직어려 치료에 들어가긴 힘들다고..

제가 쓰던 싱글세트를

아이를 위해 재구매했지요.

아크파세트와 함께요.

매일 톡톡 두드려바르고

로션도 꾸준히..

아크파폼으로 클렌징도 확실히..

성장기라 매끈은 바라지도않았어요.

좁쌀만 가라앉았음 좋겠다 했는데..

없.어.졌.어.요.ㅋㅋㅋ

딸아이가 더더더 좋아하네요.토너러버가 되었어요ㅋ필수라며ㅋ

토너가 두드리는 맛이 있어 수시로 바르기좋아요.

딸아이 사용소감이랍니다ㅋ

늘 함께 해요 닥터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