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머리속에는 항상 뽀드락지가 생겨 아파했어요.

한의원에서는 간에 열이 많아서 그런다고 해서 6개월 넘게 한약을 먹었어요.

조금 낳아 가더니 또 재발해서 피부과를 다니기를 여러차례.. 잘 낳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에 닥터팁의 두피토닉을 알게 되었죠.

가격도 저렴하여 한번사용해보자 하고 쓰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약처럼 아침,저녁으로 연고 바르듯이 했는데, 팀장님이 전화해서 자주

발라야 한다고 해서 틈만 나면 바르니까. 그렇게 수그러 들지 않턴 뽀드락지가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참 신기하게도 뽀드락지가 다 낳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처음 심할때는 믿지 않아서

사진도 찍지 않았죠.. 그때의 상태를 알려드리고 싶어도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지금도 신경 많이 쓰고 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속에 뽀드락지가 생겨서

두피토닉을 꾸준히 사용 하고 있어요.

요즘은 며칠만 열심히 바르면 깨끗하게 뽀드락지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