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부과 레이저로 토닝과 리프팅을 16년부터 작년 9월까지 받았습니다.
처음 2년은 매달 또는 월2회도 다녔구요! 18년부터는 격월로 하였는데
기미와 모공,피부 톤과 처짐은 아주 마니 개선되서 어디가면 피부좋다는 말을 듣습니다^
근데 제 피부의 고민은 십대부터 비립종이 잘 생겼고 거기다
편평사마귀도 땀을 자주 흘리다보니(갱년기 증상) 자주 올라와서
레이저로 큰거위주로 관리해왔지만 피부과를 안가고
2달이 지나니 다시 오돌오돌 나타나더라구요! ,
다시 피부과에 돈을 쏟기엔 경제사정이 허락치 않아서
검색중 닥터딥 제품을 찾았고 편사셋트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전 완전히 비립종과 편사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크기가 작아지고 더 이상 퍼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계속 사용할 생각이고 율무프로폴리스팩도 구입해 주 1회 하고 있습니다!
피부과를 안가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