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에 배송 받자마자 사진찍고
10월 11일 한달이 아직 안되어 사진 찍어봤어요.
처음 하루 이틀 바르고는 좀 작아지는가 싶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점점 크기가 커지네요.
후기를 보니 커지다 곪아 터진하고 하니 좋은 징조라 생각하고 2번째 구매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점점 크기가 커지니 제 마음 속의 걱정도 커지고
하나씩 몸에 늘어가는 좁쌀만한 물사마귀를 볼때마다 속상하지만
조만간 다 없아지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발라주었어요.
시원한 향도 마음에 듭니다.
더 좋아진 후기도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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